연속혈당측정시스템(CGM)은 피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간질액 내 포도당 농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하여, 실시간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연속혈당측정 의료기기입니다.
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
연속혈당측정시스템(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)은 사용자의 피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간질액 내 포도당 농도를 계속해서 측정하여 연속적인 혈당값을 보여주는 시스템입니다.
실시간으로 혈당값이 측정되므로 혈당 추이를 비롯해 고혈당, 저혈당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당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24시간 연속 혈당 추적
간질액 기반 측정
혈당 패턴 파악 가능
스마트폰으로 확인
센서를 몸에 부착하면 센싱파트가 간질액이 있는 피하지방 위치에 삽입됩니다. 혈액 안에 존재하는 포도당은 간질액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바뀌면 5분~15분에 걸쳐 간질액 내 포도당 농도도 변화합니다.
삽입된 센싱파트는 표면에 있는 효소를 통해 포도당을 분해하고, 전기 신호를 발생시켜 간접적으로 혈액 내의 포도당 농도, 즉 혈당을 측정하게 됩니다.
측정된 혈당은 트랜스미터를 통해 스마트 기기의 앱으로 전송되어 정량화된 숫자로 나타나게 됩니다. 일정 분 단위로 혈당값이 자동으로 앱에 전송됩니다.
출처: 대한당뇨병학회
연속혈당측정기(CGM)와 개인용 혈당측정기(BGM)의 차이점을 확인하세요.
| 연속혈당측정기 (CGM) | 구분 | 개인용 혈당측정기 (BGM) |
|---|---|---|
| 세포간질액 | 검체 | 모세혈 / 정맥혈 |
| 센서 부착 후 자동 측정 | 측정 방법 | 손끝 채혈 후 검사지에 묻혀 측정 |
| 5분에 한 번 자동 측정 (1일 최대 288회) | 측정 횟수 | 1일 약 2~10회 (개인차 존재) |
| 혈당 변화 추이 및 패턴 분석 가능 | 데이터 | 측정 순간의 결과만 확인 가능 |
| 의료진/보호자와 실시간 데이터 공유 | 공유 | 수동으로 기록 후 공유 |

개인용 혈당측정기(BGM)는 채혈을 통해 혈액에 있는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, 연속혈당측정기(CGM)는 간질액에 있는 포도당을 간접적으로 측정합니다.
포도당이 혈액에서 간질액으로 이동하는 데 5~15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, 시간 지연으로 인해 측정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.
따라서 혈당이 안정적일 때에는 두 측정값의 차이가 작지만, 혈당 변화가 빠르게 오르고 내릴 때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결과적으로 혈당값의 추이는 동일하므로, 계속해서 혈당을 측정하고 패턴을 분석하여 고혈당·저혈당 알림을 줄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가 당뇨 관리의 측면에서 더욱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